성수동 일지
본가에서 약 2시간 30분을 이동하여 성수동에 도착을 했습니다 일단 도착직후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....그리고 배가 고파지기 시작하여 음식점 서치 중 멘츠루 라는 라멘집을 발견비를 맞으며 라멘집에 입성하여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제가 주문을 한거는 소유라멘과 닭껍질교자 이렇게 두가지로 총 15000원에 지출을 사용 라멘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닭껍질교자는 약간 대창?같은 식감으로 겉은 바삭하고 안에 대창은 곱이 있지만 교자는 닭껍질이 있어 개인적으로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렇게 배 부르게 먹고 난 다음 촉감이라는 반지 공방에 갔습니다 (원데이 클라스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) 사장님이 외국분이시긴 한데 한국말을 잘 하셔가지고 소통하는 데에는 어렵지 않고 친철하게 잘 알려 주셨습니다또한 반지 스타일도 다양..
2024.11.28